아이폰 12퍼플 컬러가 지겨워서 핸드폰 바꾸고 싶던 찰나에 만난 비레이지 블루 케이스.. 진짜 역대급으로 맘에들어요 카메라 빼고 모두 블루컬러 캐이스로 가려버리는 이 깜찍하고 이쁜케이스 만나 핸드폰 볼때마다 거울샷 찍고 잇습니다...ㅋㅋㅋㅋ 유격없이 딱 맞고 탄탄해요 대신 끼울때 살짝 뻣뻑하긴 하지만 끼우고 나면 아주 핸드폰과 하나되어 땅땅하고 튼튼합니다 ㅋㅋ 갬성돋는 이쁜 블루고 퍼플티가 전혀 안나면서 블루컬러는 그대로 이쁘게 유지되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