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미니 퍼플 컬러라 얘 컬러를 가릴수 잇는 케이스는 노갬성이라 진짜 투명실리콘 케이스 쓰면서 핸드폰 바꿔야겟다 생각하고 잇엇는데 청량한 블루컬러 비레이지 케이스 만나 진짜 새 핸드폰 쓰는 느낌으로 너무 잘쓰고 잇어요 케이스가 처음에 좀 뻣뻣하게 들어가긴 하는데 끼우고 나면 유격없이 아주 잘 맞고 탄탄합니다 진짜 퍼플컬러라 어떤 캐이스를 씌워도 카메라 부분에 퍼플컬러 존재감이 너무 지겨웟는데 이건 카메라빼고 다 블루컬러로 가려주는 캐이스라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이렇게 청량하고 이쁜 블루컬러로 지겨운 퍼플컬러가 온전히 가려지고도 이쁜블루가 그대로 표현되서 정말정말 맘에 듭니다!! 게다가 그립톡과의 컬러매치도 진짜 맘에들어요!! 탄탄하고 이쁘고 진짜 비레이지 만나서 너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