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초록색상과 그립톡을 구매후.. 다른 케이스로 바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잘 썼어요..(이런적 처음이라 좀 당황스러웠던 1년 이었습니다) 변색 없고 튼튼하고 그립감이 좋아서 애용했어요.. 그러다가 최근 케이스를 바꾸려고 이리저리 찾아 헤맸는데 이 가격대에 + 변색되지 않는 + 젤리(or 젤하드) 케이스를 찾을 수가 없어서 다시 비레이지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초록색을 살까 하다가 브라운이 인기가 많길래 이번엔 브라운에 도전합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제 핸드폰이 검정색이라는 것뿐.. ‍♀️
P.S 사장님..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평생 이 케이스 쓰고 싶어요.. (!!!)